앞에서 언급했듯이 캐나다와 스웨덴의 소득을 비교하는 것은 소득 분포가 다르고 통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. 이러한 차이를 통제하는 한 가지 방법은 두 국가 간의 동등 임금을 계산하는 것이지만 이는 반드시 분포의 차이를 처리하지는 않습니다(예: Bevelander & Pendakur, 2014 참조 ). 대신 두 국가 내의 개인 소득의 백분위 순위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. 여기에는 두 국가의 모든 사람을 가장 낮은 임금에서 가장 높은 임금 순으로 분류한 다음 각 국가의 모든 개인의 백분율 순위를 계산하는 것이 포함됩니다. 순위를 비교하면 서로 다른 그룹이 분포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. 또 다른 해석은 소득 순위의 계수가 각 국가 분포의 백분위 순위를 위아래로 이동하는 측면에서 그룹의 멤버십이 제공하는 통제된 영향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. 이러한 계수는 국가 간에 더 비교 가능하다는 것이 우리의 견해입니다.
표 6은 이러한 결과를 보여줍니다. 흥미롭게도, 대체로 캐나다와 스웨덴의 이민자들은 거의 같은 비율의 소득 순위 페널티에 직면합니다. 두 나라 모두 여성 이민자는 소득 순위가 25~27% 하락하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. 이민자 남성은 약간 더 나은 성과를 보이며 약 21~26%의 소득 순위 하락을 보입니다.
표 6 캐나다와 스웨덴의 소득 순위 차이,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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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주민 인구의 경우, 우리는 국가 간에 비교적 작은 차이를 발견했습니다. 캐나다에서 태어난 폴란드계 혈통은 남성과 여성 모두 약 2%의 작은 보너스와 관련이 있습니다. 스웨덴에서 원주민 폴란드 여성의 소득 순위는 거의 비슷하지만 남성은 다른 원주민 스웨덴인에 비해 2~4%의 작은 불이익을 봅니다. 국가 수준의 결과는 서로 상당히 다르며, 캐나다의 원주민 폴란드인이 스웨덴의 원주민 폴란드인보다 소득 순위 면에서 더 나은 처지에 있음을 시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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